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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문도를 다니는 배들이 사람만 타는 여객선이였지만, 평화훼리5호는 최초로 차와 여객이 함께 갈수 있는 카훼리여객선 입니다. 그리고 선상 갑판에서도 뱃길과 여러 섬들을 볼 수 있습니다.